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이 토시키 (문단 편집) ==== 에이스 카드 목록 ==== * [[드래고닉 오버로드]] : 1탄 시점에선 몇 안됐던 원스펙 11k에, 카블 소모는 격심하지만 제대로 터지면 전열 리어를 다 털어버리는 이터널 플레임도 갖춘 카이의 분신. 게다가 [[무한전생]]에선 브레이크 라이드 효과를 가지고 리메이크까지 됐다. * [[드래고닉 오버로드 디 엔드]] * [[드래고닉 오버로드 더 리버스]] : 3기 막판 [[무한전생]]에 등장한 드래고닉 오버로드의 새로운 크로스 라이드. 리어 5체를 주박시키는 꽤 하드한 조건이 붙긴 했지만 자력으로 10000을 펌핑 가능한데다가, 브레이크 라이드 스킬을 가진 오버로드와 연계할 경우 '''트리거 없이 단독 33000으로 히트 여부 따지지 않고 3회 연속 공격을 할수 있다[* 다만 최초 한번은 오버로드 브레라 스킬 때문에 리어를 쳐야되지만.].''' 이 덕분에 나오자마자 일본 대회 상위권에 모습을 보이며 [[초월룡 드래고닉 누벨바그]], [[던틀리스도미네이트 드래곤 리버스]]에 이어 미스트의 흉악함을 널리 떨치고 있다. * [[연옥황룡 드래고닉 오버로드 더 그레이트]] : 이제는 아예 [[연옥(카드파이트!! 뱅가드)|연옥]]으로 소속을 옮겨 레기온의 힘을 얻어 다시 부활한 드래고닉 오버로드의 또다른 모습. 오버로드의 이터널 플레임을 더욱 강화한 이터널 익스플로전으로 레기온의 2만의 파워로 리어를 후린뒤 카블 1과 패 2장이라는 저렴한 코스트로 스탠드해 재공격이 가능. 또한 어택시 뱅서클의 동명 카드의 리어가드를 퇴각시키고 상대 리어를 1체 퇴각시키는 스킬도 보유했으며, [[연옥룡 드래고닉 네오플레임]]이라는 쓸만한 메이트도 손에 넣었다. * [[드래고닉 오버로드 더 크로스]] : 디 에이스와 마찬가지로 시온이랑 파이트 할 때 잠깐 등장했다. * [[드래고닉 오버로드 더 레전드]] : 레전드 덱에서 새롭게 추가된 오버로드. 등장시 카블1과 소블1로 덱에서 5장을 까본뒤 플레임 드래곤을 서치, 제네레이션 브레이크로는 카블1과 패의 플레임드래곤을1장 드롭하면 드라이브+1,그레이드+1, 파워+15000으로 스스로가 g유닛이 된다(다만 g유닛으로는 취급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연옥황룡 드래고닉 오버로드 더 그레이트]]처럼 리어가드 어택 종료시 스탠드 한다 다만 코스트는 [[던틀리스드라이브 드래곤]]처러 패에서 3장을 드롭해야 한다. * [[드래고닉 오버로드 더 데스티니]] * [[보텍스 드래곤]] : 7화에서 잠시 사용하였던 [[메가 블래스트]] 유닛. [[승리의 화신 알리프]]의 슈페리얼 라이드하면서 소울을 다량 확보했고, 소울이 8장이 되자 메가 블래스트 스킬인 버닝 헬을 발동하여 [[카츠라기 카무이]]의 리어 3체를 단숨에 쓸어버린다. 다만 메가 블래스트라는 하드한 조건 때문인지 그리 쓰이진 않은 편. 이후 레기온메이트편인 [[연옥염무]]팩에서 [[연옥룡 보텍스 드라고뉴트]]로 다시 등장. 또 레전드덱에서는 초월유닛중 한장인[[패천황룡 보텍스 디자이어]]로 등장. * [[블레이징 플레어 드래곤]] : [[승리의 화신 알리프]]의 슈페리얼 라이드 스킬을 이어받아 조건만 맞으면 빠르게 G3에 올라타 기선을 잡을수 있었고, 퇴각 스킬과 리어가 퇴각할때마다 파워 업하는 스킬 덕분에 3탄 환경까지는 꽤 쓰였다. * [[듀얼액스 아크 드래곤]] * [[앰버드래곤 이클립스]] : 4탄 [[허영신식]]에서 나온 순차 라이드 시스템을 적용한 유닛. 순차 라이드에 의한 어드밴티지와 카블 2로 어택 히트시 리어 2체를 단숨에 날려버리는 퇴각 스킬로 잠시 주목을 받았으나, 파워 펌핑이 없다는 점 때문에 어택을 히트시키기가 어려웠고,[* 카이도 처음 사용시 트리거 2개를 몰아서야 겨우 어택을 히트시켰다.] 결정적으로 [[쌍검각성|바로 다음탄]]에서 '''[[드래고닉 오버로드 디 엔드|이녀석은 물론 기존 미스트 유닛(자기 원본 제외)을 싸그리 쌈싸먹는 상위호환 유닛]]'''이 나오면서 결국 잊혀졌다(...)..이 후 레전드 덱에서 미드나이트 (야각)이라는 이름으로 재탄했다. * [[드래고닉 카이저 버밀리온]] : 오버로드의 전열 싹쓸이 컨셉을 이어받은 리브 버밀리온 썬더볼트를 가지고 발매 당시의 썬더볼트를 신흥 강클랜으로 만든 에이스. * [[드래고닉 카이저 버밀리온 "THE BLOOD"]] : 얼티미트 브레이크라는 조건은 까다롭지만, 전열 전체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버밀리온 썬더볼트를 더욱 파워 업 시킨데다가 [[버닝 혼 드래곤]]인 더스트플라즈마 드래곤까지 추가로 나와, 발매 당시 여러 우승덱 반열에 오른 에이스. * [[말소자 드래고닉 디센던트]] : 어택이 막히면 '''크리 +1하고 스탠드'''라는 디 엔드에 맞먹는 스탠드 리브를 갖춰, 2013년 상반기 우승덱을 말소자축 썬더볼트가 싹쓸이하게 만든 원흉. 덕분에 발매 3달만에 파이터즈 룰의 철퇴를 먹었다. * [[성휘병 네뷸러로드 드래곤]] : 공개 당시 주박이라는 개념이 생소하고 브레이크 라이드와 퍼뱅의 조합으로 모든 리어가드가 주박됨과 동시에 자신의 파워가 노부스트로 최대 26000이나 되어 놀라게 하였다. * [[성휘병 카오스브레이커 드래곤]] : 공개되자마자 밸런스 붕괴 논란을 불러일으킨 카드 1. 손패 1장+ 카블 1로 전후열 어디든 주박할수 있는 편리한 주박 스킬에, 상대의 주박 카드가 해주될 때, '''그 카드를 퇴각시키고 1장 드로우'''라는 한방에 아드를 2나 벌릴수 있는 강력한 리미트 브레이크까지 더해, 성휘병축 링크죠커가 2013년 하반기 우승덱을 거의 장악하게 만든 원인. * [[탐색자 싱 세이버 드래곤]] : 이녀석도 레기온시 고정 20k의 파워와 레이징과 유사한 페르소나 라이드 즉 뱅스탠을 가지고 있어서 효과가 공개되자마자 모두를 경악시켰다. 현실에서도 탐색자가 라이저와 함께 2014년 상반기 투톱을 차지할수 있게 한 원동력이지만, 작중 전적은 그에 반비례해 상당히 저조하며, 게다가 177화에서 메이트인 [[블래스터 블레이드 탐색자]]가 강탈당하면서 사실상 [[고자]]가 되어버려, 이에 카이는 결국 자신의 원래 클랜인 미스트의 [[연옥(카드파이트!! 뱅가드)|연옥]]으로 갈아탔다(...) * [[연옥룡 보텍스 드라고뉴트]] : 이번에는 스탠드 대신 [[격퇴자 드래그룰러 팬텀]]의 미라지 스트라이크를 얻어, 카블 2에 메이트인 월윈드나 자신을 패에서 드롭하면 상대 G2 이하 리어 2체 퇴각에 덤으로, 상대가 4데미지 이하라면 1데미지까지 박는데다가 드래그룰러와는 달리 이 효과로 준 데미지의 트리거 효과도 무효로 해버리는 강력한 효과로 유저들을 경악시켰다. * [[드래고닉 카이저 크림슨]]: [[드래고닉 카이저 버밀리온]]의 리바이벌 레기온 유닛으로 기동능력인 리밋트 브레이크를 선언하고 버밀리온의 리밋브를 선언하면 코스트 없이도 전열 모두와 싸우는것이 가능해진다. 여기에 [[말소자 에그헬름 드래고키드]]가 리어가드에 나와있으면 데미지가4장 이하인 상태에서도 레기온-리밋브로 전열과의 배틀이 가능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